君に、とろける。 チェリーアイスのように甘い、2周年。 차분하고 얼핏 보면 차가워 보이는 후유를 아이스[アイス]에 빗대어 보았어요. 그런 후유도 어느새 달콤한 아이스크림[アイスクリーム]처럼, 모모에게만은 사르르 마음이 녹아내리게 되네요. 사실 후유는 아이스크림을 그렇게 즐겨먹는 편은 아니에요. 몇 입 먹고 남은 건 모모에게 먹어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. 물론 아이스크림 위에 하나 올려진 체리만큼은 후유 입으로 들어가겠죠. 여전히 모모의 머리 꼭대기 위에 있고 싶어 하는 욕심쟁이답게.